가수 홍진영이 긴 생머리와 함께 미소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간만에 머리카락 ctrl+c ctrl+v #간만에붙이니까 #느낌이새롭습니다만 #너무간만이라그른가ㅋ #긴머리야오랜만 #긴머리야뫄뫄뫄 #우히힛 #씬난다아아앙"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하늘색 리본 머리띠와 함께 긴 생머리로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또 홍진영은 손을 모으며 화사한 미소와 함께해 귀여움을 선사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 이쁨 넘쳐요","표현 좋음! 표정 좋음!"등의 소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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