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서정희 효과'를 톡톡히 봤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8.5%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방송인 서정희의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불타는 청춘'과 동 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2.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KBS 2TV '앙코르 드라마 스페셜 전설의 셔틀'은 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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