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고 R&B 가수 존 레전드, 딸 루나X반려견 피파 공개

장준희 인턴기자  |  2017.06.01 12:14
딸 루나와 반려견 피파 /사진 출처 = 존 레전드 인스타그램


R&B계의 천재 가수 존 레전드(38)가 자신의 딸 루나와 반려견 피파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존 레전드가 1일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서 루나는 아이 특유의 빨간 볼을 한 채 피파를 꼭 끌어안아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

존 레전드는 피플지와의 과거 인터뷰에서 "딸의 탄생에 영감을 받아 앨범 'Darkness and Light'을 발매했다"며 "딸 루나는 어둠 속의 빛 같은 존재다" 라고 딸의 대한 큰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존 레전드는 흥행에 성공한 영화 '라라 랜드'와 '미녀와 야수' OST 작업에 참여해 잔잔한 선율의 음반을 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곡으로는 'City Of Stars & Audition', 'Beauty And The Beast', 'Overload', 'Love Me Now', 'Ordinary People', 'All Of Me' 등이 있다. 또한 레전드는 칸예 웨스트, 빅션, 샘 스미스 같은 미국 최고 랩퍼 및 가수들과도 함께 작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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