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신곡 '울고 싶지 않아'로 '뮤직뱅크'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의 '시그널'과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최종 결과 9627점을 기록한 세븐틴이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뮤직뱅크 제작진, 후배님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무대에 서 있는 가수들과 제작진을 챙겼다.
한편 효연은 새 싱글 '워너비'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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