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K팝 아이돌그룹 중 한 팀인 슈퍼주니어가 올 가을 팬들 앞에 선다
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슈퍼주니어는 이르면 오는 10월 말 혹은 늦어도 11월에는 신곡을 발표한다. 슈퍼주니어가 사실상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2015년 9월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파트 2 '매직'(MAGIC) 이후 2년여 만이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데뷔한 뒤 올해 햇수로 가요계 생활 13년 차를 맞았다. 그간 슈퍼주니어는 '유' '쏘리쏘리' '미스터 심플' 등 여러 히트 곡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멤버 각자가 친근한 매력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 인지도 및 인기를 더욱 높였다.
햇수로 데뷔 13년 차 그룹 슈퍼주니어의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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