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연장 끝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준우승

김지현 기자  |  2017.06.12 08:40
전인지. /AFPBBNews=뉴스1



전인지(23)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전인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한화 약 19억 원)에서 시즌 4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렉시 톰슨(미국)과 동타를 이루면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올 시즌 첫 승을 노렸던 전인지는 연장전에서 주타누간에게 밀렸다. 전인지와 탐슨이 파에 그친 반면 주타누간은 버디를 잡으면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전인지는 아쉽게 준우승을 그치며 우승을 다음 기회를 미뤄야 했다.

한편 이미향(24, KB금융그룹)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최운정(27, 볼빅), 김효주(22, 롯데)는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1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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