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on Air] 한국, 카타르전 흰색 유니폼 착용… '에어컨 가동할 듯'

도하(카타르)=김우종 기자  |  2017.06.13 06:30
한국 축구 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슈틸리테 감독이 카타르전에서 원정 흰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43위)은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호르헤 포사티 감독이 이끄는 카타르 대표팀(FIFA 랭킹 88위)을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원정 경기에서 착용하는 흰색 유니폼을 입고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을 누빈다. 반면 카타르 선수들은 국가를 상징하는 자주색 유니폼을 입고 홈구장을 뛰어다닐 예정이다.

경기가 펼쳐질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은 카타르 명문 클럽인 알 사드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운동장이다. 약 1만 5천명의 관중이 들어설 수 있는 규모로, 축구장치고는 다소 아담한 편이다. 이 경기장의 특징은 바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에어컨이 경기장에 설치돼 있다는 점이다. 경기장 좌석 아래에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환풍구가 설치돼 있다.

현재로서는 카타르 측이 큰 변덕을 부리지 않을 경우, 한국전에서도 에어컨을 틀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겨울에는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내려가면서 에어컨을 틀지 않지만, 봄, 여름에 경기를 펼칠 때에는 에어컨을 늘 튼다"고 설명했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카타르는 지난 2013년 6월 이곳에서 열린 최종예선 경기 당시 사전 약속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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