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가 시청률 상승과 함께 주말극 왕좌를 지켜냈다.
1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는 31.6%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날 방송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4.4%, '도둑놈 도둑님'은 13.2%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이날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과 시어머니 오복녀(송옥숙 분)의 갈등이 그려졌고, 안중희(이준 분)의 가족사가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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