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x김옥빈 사인 받으려면?..스타뉴스+와 친구하자

한아름 기자  |  2017.06.21 18:36
유해진, 이시영, 김윤석 /사진=스타뉴스


배우 유해진과 이시영, 김윤석, 김옥빈, 임지연, 민진웅이 스타뉴스 플러스 친구 채널 오픈을 직접 축하했다.

스타뉴스는 지난 5월 24일 플러스 채널을 오픈했다. 스타뉴스 채널 오픈을 기념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타들이 입을 모아 채널 오픈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시영 /사진=스타뉴스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 활약 중인 이시영은 이날 "스타뉴스 플러스 친구 오픈을 축하드립니다"라며 "번창하세요 파이팅"이란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유해진 /사진=스타뉴스


'국민 호감 배우' 유해진은 "스타뉴스 플러스 친구 오픈 축하드립니다"란 글로 인사를 전했다.

/사진=스타뉴스


김윤석도 "스타뉴스 플러스 친구 축하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인을 보냈다.

김옥빈 /사진=스타뉴스


'악녀' 김옥빈은 "스타뉴스 친구 오픈을 축하해요♡"란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민진웅 /사진=스타뉴스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민진웅도 "스타뉴스 플러스 친구 오픈 축하합니다"란 메시지로 스타뉴스 채널 오픈을 함께 기뻐했다.

임지연 /사진=스타뉴스


임지연은 "스타뉴스 플러스 친구 오픈을 축하드립니다"라며 스타뉴스에 직접 자필 메시지를 전했다.

박혜수 / 사진=스타뉴스


박혜수와 한선화 역시 스타뉴스 플러스 친구 오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선화는 "친구 추가 꾸욱~ 누르기"라며 애교 만점 인사를 건넸다.

한선화/ 사진=스타뉴스


한편 스타뉴스는 최근 플러스 친구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플러스 친구가 된 친구 중 1명을 추첨해 엑소의 싸인 CD를 증정했으며, 앞으로도 스타 사인 증정, 사인 CD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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