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의 바캉스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패션지 '싱글즈'는 최근 KBS 2TV 드라마 '추리의 여왕'을 마친 배우 최강희의 오키나와 화보를 선보였다. 드라마 속 단발머리와는 완전히 다른 긴 머리,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04년부터 2006년까지 KBS 쿨FM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여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은 최강희는 오는 2일까지 2주간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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