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복근이 드러난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제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가수 효린은 "예 죽이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7월에 만나요"라며 7월 컴백을 예고했던 제시는 며칠이 남았는지는 모르는 물음표가 포함된 디데이를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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