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장문복이 팬미팅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VOK]장문복의 NEWS CHECK'에서는 장문복이 출연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장문복은 팬 미팅 좌석이 5초 만에 매진된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장문복은 "처음 팬미팅을 하면서 딱 50분을 모시기로 했는데 팬미팅 자리가 5초 만에 마감이 됐다"고 밝혔다.
장문복은 "다음 팬미팅 할 때는 좌석을 늘려서 많은 분을 모시고 팬미팅을 하고 싶다. 2시간 정도 시간을 가졌던 것 같은데 좀 아쉬웠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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