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JTBC 리얼예능 '효리네 민박' 첫회의 리얼타임시청률이 최고 14%를 넘었다.
25일 오후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M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효리네 민박'의 방송 평균 리얼타임 시청률은 11.4%를 기록했다. (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14.32%로 오후 10시 24분대였다.
이날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도의 일상 생활과 민박집을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아이유가 이 민박집의 운영을 도울 직원으로 나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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