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위스에서 강도 피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배달 왔습니다' 녹화는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TV조선 관계자는 26일 스타뉴스에 "'배달 왔습니다' 촬영이 오는 27일이나 28일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이특과 프로그램 양측 모두 녹화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달 왔습니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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