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기념품 가게에서 가족과 멤버들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TWICE TV5 -TWICE in SWITZERLAND- EP.17'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방송을 진행했다.
미나와 사나도 부모님께 기념품으로 무엇을 사드릴지 고민했다. 사나는 "제가 눈이 가는 건 여자가 좋아하는 것들이잖아요. 그런 거 주면 아빠가 질투할까 봐.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한편 정연은 기념품 선물을 위해 액세서리를 고르던 중 열쇠고리를 발견했다. 이후 정연은 열쇠고리를 사며 "선물 사려고 했는데 내걸 사버렸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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