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의 진진과 차은우가 훈훈한 발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별FM 77.7MHz 진차를 부탁해 #03 (JIN&CHA Radio)'에서는 아스트로 진진,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자 토크'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진진과 차은우는 5글자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진은 "어렵다 이거"라며 멋쩍은 미소를 보였다. 차은우는 방송 인사 멘트로 "들어와 어서"라고 말해 당돌한 매력을 뽐냈다. 진진은 "소통해 우리"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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