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故 이창헌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추적했다.
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별다른 단서 없이 아파트에서 떨어진 채 죽은 모습으로 발견된 한 사람을 주목했다.
그 사람은 다른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오직 신분만 복장을 통해 짐작할 수 있었다. 죽은 사람은 대기업의 차장인 故 이창헌씨로 부모님의 집에서 추락을 한 채 발견됐다.
또 故 이창헌씨는 죽은 그날따라 잘 먹지도 않는 소주를 먹은 것으로 추정됐다. 그의 차 안에서 술병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故 이창헌씨의 부모는 "아들은 맥주는 마셔도 소주는 마시지 않는다"고 말해 그가 술기운을 빌려서 두려운 일을 해내야만 한 이유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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