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동서울팀이 초대 훈련지 리그전에서 최강 훈련지에 등극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9일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 ‘훈련지 리그전’ 결승전에서 동서울팀이 김해팀을 꺾고 초대 최강 훈련지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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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완은 인터뷰에서 “신은섭, 박지영, 정하늘 선수가 잘 싸워져 우승하게 됐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경주를 펼쳐준 김해팀도 수고했다. 하반기에도 동서울팀을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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