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7일 데뷔하는 그룹 워너원이 데뷔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워너원은 데뷔앨범 발매를 약 3주 앞둔 19일 오후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에 나섰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대규모 데뷔무대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을 팬클럽 선예매 및 일반예매에 걸쳐 약 2만여석을 초고속 매진시키는 등 데뷔에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어, 데뷔앨범의 예약 판매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워너원은 8월 7일 데뷔를 앞두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지난 17일부터 타이틀곡 참여 이벤트와 함께 멤버별 티저무비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