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42)의 16살 연하 연인인 보디빌더 이대우(26)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준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김준희와 이대우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대우는 최근 2017 나바코리아 부산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쇼트클래스 1위, 그랑프리 4위를 차지한 보디빌더다. 이대우는 김준희의 응원을 받으며 이번 시합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우는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다. 또 보디빌더다운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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