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방송인 겸 쇼핑몰 CEO 홍영기가 아이 엄마임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홍영기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쟁이영기짱 #오늘도 해피데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비키니를 입고 워터파크를 즐기고 있다. 1992년생인 홍영기는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또한 안으로 쏙 말린 귀여운 단발머리, 통통한 볼도 눈길을 끈다.
홍영기는 이어 "고등학교 때 수중 2~30만원을 가지고 옷을 팔기 시작했다"면서 "현재는 총매출 최고 3억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데뷔해 K STAR '생방송 연예 INSIDE' 등에 출연했다. 홍영기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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