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윤현민, 윤수일 '황홀한 고백' 분위기 띄웠다

최서영 인턴기자  |  2017.07.28 23:32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여름 MT를 떠났던 무지개 회원들이 마을 회관에서 신나는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라도 음식으로 배를 채운 무지개 회원들의 저녁 장기자랑 시간이 방송됐다.

가장 먼저 시작을 끊은 것은 ‘얼빵(?)’ 윤현민이었다.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부르며 경쾌한 스탭을 밟아 분위기를 한 순간에 띄웠다. 이에 한혜진과 박나래는 “노래 잘한다”하며 흥을 돋았다.

'한류스타' 성훈은 팬미팅에서 불렀던 노래를 준비했다. 성훈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분위기는 순식간에 감동으로 가득찼다.

이어 '전회장' 전현무가 답가로 남진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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