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참가자 배윤경과 엠넷 '아이돌학교'의 인연이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학교' 티저 영상에 참여한 배윤경의 모습은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배윤경은 현재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이다. '하트시그널'은 서울 시내의 한 셰어 하우스에서 한 달간 함께 지내며 서로를 탐색하고 마음속에 숨겨진 시그널을 찾으며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배윤경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전 '아이돌학교' 티저 영상으로 얼굴을 알렸다. 배윤경은 입학식에서 선서를 하는 학생으로 등장, '선서녀'라는 별명으로 많은 관심을 얻었다.
티저 영상에는 입학식과 교실을 배경으로한 다양한 장면이 포함돼 배윤경 외에도 다수의 인원이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윤경은 채정안, 장희진 등이 소속된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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