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박서준X강하늘, 무대인사 대기 중 투샷

박소은 인턴기자  |  2017.08.10 16:32
박서준 인스타그램


영화 '청년경찰'의 두 주인공 박서준, 강하늘이 무대 인사 대기 중 사진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인사 대기. 옆관 웃음소리 경청. 감사합니다. 많이들 와주셔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서준이 문에 귀를 밀착한 채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 옆에 강하늘은 떨리는 표정으로 벽에 기대 무대 인사를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매력을 뽐내는 사복패션으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한편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으로 지난 9일 개봉했다.

베스트클릭

  1. 1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2. 2"개보다 못한 취급"..강형욱 가스라이팅·사생활 감시 폭로
  3. 3힙합 거물, 전 여친 밀치고 발로 차..폭행 영상 파문
  4. 4손흥민 '10-10' 대기록+유로파 진출 확정! 토트넘, EPL 최종전서 셰필드에 3-0 완승... 포스텍 체제 첫 시즌 마무리
  5. 5'귀요미'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5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아이돌' 1위
  6. 6"이승우 90분 기용하고 싶지만..." 김은중 감독, 포항전 '선발 제외' 이유 밝혔다[수원 현장]
  7. 7맥주 8만 잔 쏩니다! 로이스의 '미친 낭만', 세계가 놀랐다... 12년 동행 마무리, 고별전서 '환상 프리킥'까지
  8. 8"크게 후회하고 반성"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혐의 시인 [속보]
  9. 9[공식발표] '156㎞' 키움 장재영, 투수→타자 전향한다! 유격수-중견수 도전
  10. 10김호중→황영웅, 팬들의 일그러진 영웅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