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첫 생일을 맞았다.
13일 KBS 2TV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95회 '한 여름밤의 꿀'에서는 윌리엄의 돌잔치 현장이 그려진다.
돌사진 촬영에 이어 공개된 사진은 윌리엄의 돌잔치 현장이다. 이날 윌리엄은 파티의 주인공답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윌리엄의 매력에 푹 빠진 샘 아빠의 지인들의 사진 촬영 요청은 쇄도했고, 윌리엄은 바쁜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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