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 많은 팬들에 경찰인력 동원

김휘선 기자  |  2017.08.18 10:29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가운데 팬들이 최시원과 최강창민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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