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11인 보이그룹 워너원이 데뷔 곡으로 주간 음원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이번 지니 주간 차트에서는 윤종신의 발라드 곡 '좋니'가 역주행 속에 2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3위에는 래퍼 킬라그램이 프로듀서 딘 지코와 함께한 '어디', 4위에는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5위에는 엑소의 '코코밥'(Ko Ko Bop)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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