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27)과 남주혁(23)이 결별했다.
18일 오후 이성경, 남주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성경과 남주혁이 결별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성경은 2008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영화 '러브슬링' 촬영을 하고 있다.
남주혁은 2013년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 2014년 tvN 드라마 '잉여공주'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7월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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