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가문의 영광"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8.18 18:37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 이지혜입니다. 동대문구의 자랑. 장안동의 딸. 경찰서 홍보대사는 가문의 영광. 친근하고 열일 하시는 경찰분들을 보니 참 가슴 따뜻해지는 감사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동대문 경찰서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제복을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복 잘 어울리네요","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