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NCT 드림이 신곡 '위 영' 뮤직비디오 촬영 때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NCT DREAM X EATING SHOW - NCT DREAM의 같이먹어요!'에서 NCT 드림은 치킨을 먹었다.
NCT 드림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치킨을 사는 내기를 했다고 말했다. 해찬은 "저희가 뮤직비디오 찍으면서 마지막 날 마지막 신에 틀린 사람이 치킨 쏘기 내기를 했다. 런쥔이 고맙게도 틀려줘서 치킨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런쥔은 치킨 네 마리를 시켰으나 NCT 드림은 이미 밥을 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네 마리를 시켰는데 두 마리를 남겼다고 밝혔다. 런쥔은 "남은 두 마리는 제가 다 먹었다. 그마저도 남아서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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