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귀신 사는 동네? 붉은 유해 163구의 비밀에 접근

김용준 인턴기자  |  2017.08.19 23:54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마산 여양리에서 발견된 유해들의 비밀에 접근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도둑골의 붉은 유령 - 여양리 뼈 무덤의 비밀'에 대한 추적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경남 마산의 여양리 인근에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마을 처녀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마을 사람들은 죽은 처녀가 무엇에 다친 흔적이나 잘못 먹은 것 없이 죽음을 맞이했다며 기이함을 더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여인의 조상들이 묘를 잘못 써서 그랬다는 소문이 있다며 혀를 찼다. 죽은 원혼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던 무속인 역시 집안에 문제가 있다며

이미 마을에 대해서는 귀신이 나오는 동네라는 소문이 돌았다. 흉흉한 소문만 돌던 중 2002년 여름 태풍 루사가 마을을 덮치자 일어난 산사태가 두려움을 키웠다. 붉은 색을 띤 사람의 백골 시신 163구가 발견된 것이다.

묻혀 있던 시신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양했고 각기 다른 방향으로 눕혀져 있었다. 또한 흙으로 입구를 막아놓은 공간에서도 추가 시신이 발견됐다. 누군가가 시신을 묻고 이 사실을 숨기려 했다는 의혹이 커지며 마을에 얽힌 비밀을 밝히려는 시도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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