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아버지는 이상해'가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는 30.3%의 전국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친구 임종화(최용민 분)의 증언 약속으로 변한수(김영철 분) 재심에 대한 희망이 생겨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각각 12.4%와 19.5%를 나타냈다.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3.9%를, MBC '도둑놈 도둑님'은 9.6%를 각각 기록했다. KBS 2TV '최강배달꾼'은 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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