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방송인 강호동 옆에서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써니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빠 늘 고맙다. '아는 형님' 돈가스 오빠. 날라리 동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써니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출연 당시 촬영한 것이다. 소녀시대는 최근 '아는 형님'에 출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써니는 강호동 옆에서 작은 얼굴과 미모를 보여줘 시선을 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4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6집 앨범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