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톱스타 왕대륙의 선행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21일 대만 ET투데이는 왕대륙이 대만 국립대 어린이 병동에서 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자비를 털어 선물을 보냈다는 소식을 전했다.
왕대륙은 2016년에도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1주년 행사에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몸으로 놀아주고 상처를 어루만지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톱스타임에도 남다른 선행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왕대륙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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