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서지영이 둘째를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서지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종철 황규림 부부의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고, 2014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또한 첫째 출산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한편 서지영은 1998년 혼성그룹 샵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샵 해체 뒤에는 솔로 가수 및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