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심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6.7%, 6.8%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6.5%, 6.9%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불타는 청춘'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멤버 포지션 임재욱이 자신의 아버지와 관련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은 2.3%, MBC '100분 토론'은 1.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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