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KGC)가 건강기능식품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펼칠 조짐이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15종을 출시하며 건기식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KGC는 ‘정관장’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바탕 건강기능식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20~30대 젊은층까지 시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굿베이스’의 기초영양시리즈는 비타민, 철분, 엽산, 오메가3 등 8종이 출시됐다. 까다롭게 선정한 자연유래 영양소로 믿고 섭취할 수 있으며, 작은 정제 사이즈로 목걸림이 없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KGC인삼공사 서정일 브랜드 실장은 “정관장의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이번 알파프로젝트와 굿베이스 제품에 그대로 적용해, 고객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