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가 '여름비' 뮤직비디오에서 혼자만 비를 맞은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GFRIEND COMEBACK LIVE (여자친구 컴백 스페셜 라이브)'에서 여자친구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 있었던 일을 전했다.
예린은 "그다음에 제 촬영이었는데 원래 비를 맞아야 했는데 안 맞아도 된다고 해서 신 나게 우산을 썼다"며 당시의 기쁜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엄지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오른쪽 눈에 다래끼가 나서 속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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