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접촉사고를 당했지만 향후 활동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마마무는 지난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경미한 접촉사고를 당했다. 이후 마마무 멤버 전원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병원 진단 결과 멤버들이 몸을 움직이는 데 거의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향후 스케줄에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앨범 관련 공식 활동은 없지만 여러 행사 섭외를 받고 스케줄을 계속 소화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주 역시 행사 일정에 참여한다. 마마무는 문제없이 스케줄 소화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