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최소 4주 결장할 전망이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최대 6주, '가디언'과 '인디펜던트'는 최소 4주라 보도했다. 맨유는 이 기간 리그 에버튼, 사우샘프턴, 크리스탈팰리스, 리버풀을, 컵대회에서는 버튼 알비온, 챔피언스리그에서는 CSKA모스크바 등을 상대한다. 포그바가 빠진 동안 펠리아니와 캐릭 등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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