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부인 제시카 비엘이 소송을 당했다.
14일(현지시간) ENews는 제시카 비엘 소유의 레스토랑 'Au Fudge'의 현직원 혹은 전직원 9명이 팁 가로채기, 사기, 그 외 손해 등을 이유로 그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제시카 비엘 측의 변호인은 "현재 진행중인 소송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것이며, 원고의 서류를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법정에서 변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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