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멕시코 출신의 여배우 셀마 헤이엑(51)이 멕시코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자들에게 통 큰 기부를 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 미디어 E뉴스는 여배우 셀마 헤이엑이 지진 발생 후 유니세프에 십만달러 (1억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NBC뉴스에 따르면 현재 멕시코 시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2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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