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에릭이 낚시에 성공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낚시에 떠난 에릭과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마리도 낚지 못하는 에릭과 이서진을 보자 옆에 있던 주민은 선뜻 이서진과 에릭을 배에 태워줬다.
이번에는 배낚시에 도전한 에릭은 한 마리도 잡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겨우 양태 낚시에 성공했다. 에릭은 "낚시 잘하는 균상이가 없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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