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해 '아는 형님'에 출연한 '아는 누님'들이 치열한 씨름 대결을 펼친다.
이날 여섯 쌍의 부부는 추석 선물 세트가 걸린 '아육대(아저씨, 아줌마 육감 선수권 대회)'를 열었다. 형님들과 누님들은 명절에 어울리는 각종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육체의 감각을 끌어올리려 노력했다.
특히 추석하면 빼놓을 수 없는 씨름 대회에서는 흥미진진한 명승부가 펼쳐진다. 누님들 사이에 절대 강자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치열한 승부가 열려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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