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 2위' 할렙, 첫 세계랭킹 1위..오스타펜코, 또 상승 7위

길혜성 기자  |  2017.10.09 14:50
시모나 할렙 / 사진=AFPBBNews=뉴스1


시모나 할렙(26·루마니아)이 생애 처음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9일 현재 WTA의 최신(10월 9일자) 세계랭킹에 따르면 할렙은 6175점의 랭킹 포인트를 기록, 직전 주 2위에서 대망의 1위에 드디어 이름을 올렸다.

할렙은 최근 15주 연속 2위를 차지해왔고, 이번에 마침내 세계랭킹 최고 자리를 거머쥐었다. 최근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던 가르비네 무구루사(24·스페인)는 할렙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할렙은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진 WTA 투어 차이나오픈 단식 결승에서 캐롤라인 가르시아(24·프랑스)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졌지만, 준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세계랭킹 첫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직전 주 WTA 투어 우한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가르시아는 이번 차이나오픈에서 역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세계랭킹 또한 6계단 뛰어오른 9위로 상승했다.

지난 9월 24일 서울에서 열린 WTA 투어 KEB 하나은행 인천공항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옐레나 오스타펜코(20·라트비아)는 이번 차이나오픈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 세계랭킹도 기존 8위에서 자신의 생애 최고 순위인 7위로 또 한 번 끌어 올렸다. 오스타펜코는 차이나오픈 준결승에서 할렙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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