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여신 판빙빙이 이태리 잡지에 등장했다.
최근 판빙빙은 이태리 패션 잡지 '그라치아'(GRAZIA)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독특한 가죽자켓에 도도한 표정을 한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한 자태와 존재감으로 완벽한 시선 몰이에 성공했다.
'그라치아' 측은 판빙빙에게 '대륙의 모니카 벨루치'라고 소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판빙빙은 연인 리천으로부터 3억 원대 반지 프로포즈를 받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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