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우디 알렌,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문 사건 언급

이소연 뉴스에디터  |  2017.10.16 17:39
우디 알렌과 하비 웨인스타인 /AFPBBNews=뉴스1


현재 할리우드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문사건에 대해 우디 알렌이 입을 열었다.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이번 스캔들이 "피해자는 물론 그 자신에게도 슬픈 일"이라고 발언했다.

우디 알렌은 "하비 웨인스타인 사건은 관련자 모두에게 슬픈 일이다. 희생자 모두도 그러하고 하비 역시 인생이 엉망진창이 됐다. 여기서 승자는 없다. 이 일을 견뎌야 하는 모든 여성에게도 매우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다"고 전했다.

한편 우디 알렌 역시 입양한 딸 딜란 패로우로부터 성폭행관련 비난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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