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2] 잔여티켓 2850장, 4시30분부터 현장판매

PS특별취재팀 한동훈 기자(잠실)   |  2017.10.18 16:02
3루를 가득 메운 NC팬들.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2차전 예매 잔여분 2850장이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 판매된다.

양 팀은 18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을 펼친다. 1차전은 NC가 13-5로 승리했다. 총 관중 2만 4354명이 입장했다. 2차전 선발투수로 NC는 이재학, 두산은 장원준을 예고했다.

■ PS특별취재팀 : 김우종 기자, 김동영 기자, 한동훈 기자, 심혜진 기자,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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