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쇼미더미니6' 톱3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래퍼 우원재가 로꼬, 그레이 등이 소속된 AOMG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AOMG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우원재와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최종 확정된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우원재는 이와 함께 10월 말 신곡 발표도 준비 중이다. 우원재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발표한 싱글 '시차'로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시차'는 우원재가 '쇼미더머니6' 결승 무대를 위해 준비했던 곡. 그레이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로꼬와 그레이가 함께 피처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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