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23)]가 상반신을 뒤덮은 타투를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와 가슴, 양 팔 가득 문신을 한 자신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각종 곰과 사자, 독수리 등 동물과 여러 문양이 온 몸 가득 정교하게 새겨져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온 몸을 뒤덮은 타투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저스틴 비버의 타투 작업을 맡은 타투이스트 뱅뱅은 해당 타투에 대해 "고딕 아트의 상징이며, 빛과 어둠, 선과 악, 음과 양의 대립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